주님이 가두어져있었던 지하감옥속 예수님의 거절 소외 고독과 고뇌와 고통의 시간이 가두어져있었다. 그러나 그분은 그 짙은 어두움의 시간동안 홀로가 아니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함께하셨다. 불가운데 지날때 물가은데 지날때.. 내가함께하리라. 이스라엘의 고난의 역사가 비추어진다. 마지막날 각자의 자리로 떠나기전 베들레헴과 예루살렘을 한번 더 돌아보며 텔아비브 욥바 바닷가도 거닐었다.
2016 청년 성지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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