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현대사를 유의해 읽어야겠다.
나 자신도 자세히 알지못하지만 요즈음 부쩍 젊은층가운데 번지는 반유대주의의 경향이 맘에 걸린다.
아랍나라들은 유대인들을 자신들의 땅으로 부터 쫒아내었다. 그들에게서 몰수한 땅은 이스라엘 면적의 다섯배 정도가 되는 넓은 땅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독립이후 그 당시 그땅의 거주민이었던 아랍인들을 쫒아내지 않았고 새 국가의 국민으로 대우했다. 독립과함께일어난 아랍연합국과의전쟁에서 아랍연합국의 승리를 점치며 땅을 떠나 그들에게 합류한 아랍인들이 피난민으로 돌아온 경우와 다른 아랍국가에서 여러 정치적 정세에의하여 이스라엘에 오게된 아랍인 피난민들은 피난민으로 남게되었다. 그들이 팔레스타인 피난민들이다. 이들은 아랍인들인데도 주변의 많은 아랍인국가들이 이들을 받아들이지 않고있다. 오히려 이 국가들은 이스라엘을 대적하는일에 이들의 존재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듯하다.
매우 복잡한 정치외교 군사상황이 있음에도 팔레스타인 문제에대하여 젊은 지성인들의 인식들이 의외로 단순하기에 이스라엘 적대국가들의 미디어전략에 쉽게 오도되는듯하다.
StandWithUs with Vivienne Ben-Shir and Marilyn Prooth Grunewald.
While some commemorate the so-called “Nakba day,” we remember the Jewish Nakba, where Jews from Arab countries were stripped of their citizenship, beaten, had their land stolen by Arab governments, and in many cases were killed.
850,000 Jewish refugees from Arab countries were expelled between 1948 and 1951. Many of these Jews fled to Israel to make a new life. There is no “right of return” for these refugees, and the Arab countries who expelled them have never made reparations. In contrast, Israel did not expel Arabs from the land, in fact, many fled of their own accord, due to a war they themselves initiated. Additionally, Israel has made many efforts to accommodate Arabs from British Palestine.
Land stolen from Jews in Arab countries equals over 100,000 sq. km: nearly five times the entire size of the state of Israel pre-1967 (22,000 sq. km)
Source: http://www.jpost.com/…/Expelled-Jews-hold-deeds-on-Arab-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