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엔하임 센터 후보 건물인 이곳에서 제 일회 DTS를 하게된다. 듀플렉스인 관계로 센터로 사용할 경우 소음등 이웃과의 관계를 확인할 필요가 있고 또 현지제자훈련이 이장소에서 이루어질때 사역적 효율을 체험하고자 한다. 미국 한국 독일로 부터 8분이 오셔서 매일 찬양과 기도 말씀나눔이 있겠고 무엇보다 이스라엘에 대한 심오한 주제들을 워크샵을 하게된다. 이집 뒷뜰앞으로 언덕밑으로 유명한 트렉킹 코스가 지나감으로 우린 매일 갈릴리 공기를 들이키며 묵상과 기도와 교제로 이곳을 산책하게 될것이다. 컨퍼런스때 가지못하는 장소들을 소수인원으로 방문할 수 있겠고 이 지역 전도도 하게 될것이다. 이 시간이후 곧장 올해 하반기 이스라엘 컨퍼런스를 하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