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교도의 소망 유대인의 회심 찰스 스펄전

스펄전과 이스라엘의 회복
스펄전에 의한 가장 명료하고 중요한 언급은 유대인들의 고토에로의 회복과 관련된 것이다. 유대인 가운데 복음의 전파를 위한 영국 소사이어티에서 행한 연설에서 전해진 것으로서 1864, 6월16일 메트로폴리탄 교회에서 전해졌다. 스펄전은 “유대인의 회심과 회복”을 다음과 같이 설교했다:

다시 고토에 정부가 세워질 것이다; 정치적 형태의 조직체가 다시 있게 될 것이며 하나의 국가가 세워질 것이다. 그리고 한 왕이 다스릴 것이다. 이스라엘은 지금은 그들 자신의 땅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들은 다시 그들의 땅을 즐거워할 것이다. 그들은 결코 팔레스타인의 성스런 땅을 결코 잊을 수 없다. 성지로부터 먼 곳에서 죽었지만, 그러나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은 다시 그 땅을 즐거워해야만 한다. 이스라엘의 땅은 버툴라라고 불려질 것이다. 젊은 남자가 한 처녀와 결혼한 것처럼. “나는 너를 너 자신의 땅에 둘 것이다.”는 것은 이스라엘에게의 하나님의 약속이다.

그들은 국가적 번영을 갖게 될 것이며 하나님은 그들을 유명하게 만들 것이다. 다윗의 보좌의 더 위대한 영광 안에서. 그들은 이집트와 두로와 그리스와 로마가 누렸던 영광을 잊게 될 것이다. 영해된 또는 영해되어지지 않은 의미 안에서 명료하고 평이한, 문자적 감각과 성구의 의미(겔 37:1-10)는 이스라엘의 12지파가 그들 자신의 땅에 회복되어지는 것을 입증한다. 그리고 한 왕이 그들을 다스릴 것이다.

스펄전은 성경이 해석되어져야만 하는 매너로서 문자적 해석을 행하였다. 그는 그의 학생들에게 가르쳤는데, “이 성구의 첫 번째 감각은 여러분들의 상상의 흐름에 의해 이끌려지면 결코 안 됩니다.; 그러한 해석은 곧 영해적 해석은 오리지널 그리고 본원적 의미 더 나아가 성경의 배경을 밀어 내는 것이 됩니다. 그것은 명료하게 선포되어져야만 합니다. 스펄전은 “그 자신은 본문을 문자적으로 해석했고, 그는 그것의 약속들을 그대로 취했고, 그리고 그들을 그의 개인적 기도 생활에서 그리고 설교에서 사용했습니다.” 그는 영해적 해석을 거부했다. 왜냐하면 영해적 해석은 본문의 명료한 본질적 의미를 곡해하기 때문이다. 스펄전은 그 땅에의 이스라엘의 회복의 주제를 여러 면에서 반복하였다. 그는 그들의 메시야로서 그리스도를 유대민족적으로 영접함을 회복과 함께 명료하게 연결하였다. 이 유대인들은 그들 자신의 땅으로 귀환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오랜 세월동안 황무하였던 그 오래된 성읍들을 다시 일으킬 것이다. 그리고 한 민족으로서 나사렛 예수 다윗의 아들을 그들의 왕으로서 모시게 될 것이다.

다시 그는 언급하기를 “그 시간이 오고 있다. 그 종족들이 오랫동안 광야에서의 방랑을 종식하고 그들 자신의 땅으로 알리야할 때 유다땅은 장미꽃 같이 피어날 것이다. 만약 성전이 재건되지 않는다면 시온의 언덕 위에는 크리스천 건물이 세워질 것이다. 그리고 그 장막에 다윗의 오랜 시편엄숙한 찬양이 불려질 것이다. 나는 우리는 유대인의 회복에 충분한 중요성을 부여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만약 성경 안에 있는 어떤 약속된 것이 있다면 그것이 이것이다. 나는 당신이 이스라엘 자녀들의 실제적 회복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명료하게 봄이 없이 성경을 읽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유대인들이 회복될 때,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구원받을 때; 그들의 귀환하게 됨이 이루어질 때, 예수님이 영광과 함께 시온산에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평화로 충만한 천년왕국의 날들이 도래할 것이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한 형제요 친구됨을 알 것이다. 그리스도는 온 세상을 통치하실 것이다.”

천년왕국 안에서 이스라엘의 위치는 하나님의 은혜와 예언의 성취에 의해 명료하게 보여질 것이다. 민족적 회심이 있을 것이고 이스라엘은 교회의 멤버로서 하나님의 구원 안으로 들어갈 것이다. 예수 우리 왕이 오실 곳이며 그 왕이 세상을 다스리실 곳으로서 이스라엘 그 위치를 이해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성경을 올바르게 읽는다면 이 세계의 역사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모일 것이다: 메시야가 오실 것이다. 그는 유대인의 왕이 될 것이다. 그리고 영광스럽게 그의 민족을 통치하실 것이다. 그는 올 때 유대인과 열방이 동일한 특권을 갖게할 것이다. 반면에 스펄전은 교회, 구약과 신약 교회에의 하나님의 약속들의 클라이막스로서 천년왕국을 보았다. 확실하게 그는 비세대주의자였다. 그는 교회없는 이스라엘의 배타적 통치나 영광스러운 교회로부터 민족적 이스라엘을 배제하지 않았다.

고토에의 국가적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하여 스펄전은 일관성 있게 그리고 명료하게 다음의 내용을 가르쳤다.
1. 하나의 국가로서 이스라엘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에 올 것이다.
2. 이스라엘은 한 국가적 지리정치적 신분을 갖게 될 것이다.
3. 정치적 체계는 왕정이 될 것이다. “한 왕이 다스릴 것이다.”
4. 이스라엘은 약속된 땅 안에 있을 것이다.
5. 나라의 경계선은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주어진 약속들에 맞추어질 것이다.
6. 이스라엘은 천년왕국 때에 나라들 가운데서 특별한 위치를 갖게 될 것이다.
7. 그러나 이스라엘은 영적으로 교회의 부분으로 남을 것이다.
8. 국가적 번성이 있을 것이고 그것은 온 세계의 경이로움과 존경이 될 것이다.
9. 구약의 예언들은 비문자적 매너로 다뤄지지 말아야만 한다.

두 번째, 스펄전은 다음과 같은 가능성을 제기했다:
1. 천년왕국 동안 성전 또는 크리스천 건물이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하여 성전산에 지어질 것이다.
2. 천년왕국 동안 구약예식(안식일, 신월 등)의 몇 형태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형태들은 교회를 위하여 적합하게 재구성될 것이다.

확실하게 스펄전은 예레미야 16:14-15의 카이저의 다음과 같은 해석에 동의해왔다: 만약 디아스포라가 예언자들의 언급에 따른 하나님의 심판의 표식이라면, 이스라엘의 그 땅에로의 귀환은 하나님의 은혜의 표식이다. 사실은, 이스라엘의 미래의 귀환은 출애굽시의 애굽으로부터의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것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