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이 다른신을 섬길수 있었을까. 지금도 마을마다 모스크가 서있는것이 보인다. 높은곳에 올라오니 여러마을들이 눈에 들어왔다. 사마리아여인이 예수님을 만나듯이 주님께서 이들을 찾아와서 만나주시고 영원한 생명수를 주시길 다 같이 간절하게 기도했다.
북왕궁의 수도인 사마리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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