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장들이 다녔던 길을 가기로하고 팔레스타인 선교를 하시는 선교사님을 만나 가이드를 받게되었다. 만난곳 근처가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문둥병자를 고치신일을 기념하는 교회. 그당시 유대인들이 꺼리며 오지않았는데 주님이.오셨고 교회가 있는 언덕을 오르셨으며. 세상에서 소외되고 인간대접 받지 못하던 몇을 고쳐주셨다. 선교사님은 자신이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예수님처럼 세상에서 귀히여기지 않는 이들을 위하여 이곳에 와서 .사역하는일이 예수님이 이곳으로 문둥병자를 고치러 온 일과 닮았다고 여겨져서 많이 운적이 있다고했다. 예수님께 고침을 받은 열명중 9은 이전의 삶으로 속히 복귀하길 원해서 가버렸고 한명은 돌아와서 영원한 구원을 얻을수 있었다는 교훈도 새길수 있었다. 눈에 보이는 몸의 치료보다 더 중요한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의 회복; 영생이 하나님의 고귀한 선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