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동에서 있었던 세미나에 여러 귀한 분들이 오셨다. 이스라엘의 회복운명을 전하는 호세야서; 마지막때에 관하여; 그리고 종교개혁자; 청교도의 소망인 이스라엘등 세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보다 먼저 안산지부에서도 세 섹션정도로 이루어지는 이스라엘 미니 세미나를 하였고 교회들, 모임들에 가서도 말씀을 전하였다. 누군가는 이스라엘의 운명은 마지막때를 가르키는 시계와 같다고 했고 다른이는 이스라엘은 열방을 교훈하는 내용이 가득 적힌 칠판과 같다고 했다. 하나님과 열방을 연결하는 제사장나라로, 열방을 비추는 빛으로 그들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계시와 성품, 말씀과 예수님을 전해주었을뿐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그들 민족의 운명을 보여줌으로써, 성도들의 삶에 큰 구원의 확신과 신앙의 지침을 준다. 그들의 결국은 우리의 결국을 보여주기에 그들을 보며 우리를 보게 되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