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귀환 팰로십에서 세운 미얀마 성경학교에는 소규모 어린이집 (고아원)이 연결되어있다. 귀한 현지인 사역자 부부가 어린이들을 자기 가족처럼 돌보아 주고있다. 아이들은 성경암송을 아주 잘하고 학교에서 성적도 좋은편 이다. 두번째 방문했을때 이 가족중 큰 아이를 만난적이 있는데 그는 영어로 의사표현을 잘하였고 위축된 점이 전혀 안보이고 자신감이 있었다. 미얀마의 미래를 돌보고 천국 가족이 넓혀져서 기쁘다.
Children – family in Myanmar with Sai Nu sister. 미얀마 고아자녀 사역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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