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들, 미얀마 성경학교와 함께하는 개척교회 목사님들. 학생들을 양육해서 각교회에서 인턴십을 하게하고 각교회가 추천한 젊은이들을 학교가 양육하고 이들중 교회를 개척하게 되면 사역자를 후원하게 된다. 이런 선순환으로 멈추지 않고 계속되면 미얀마가 종족별, 지역별로 복음화될 것을 소망한다.
미얀마 복음의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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