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땅의 변화
유대인들의 귀환이 일어나기전 팔레스타인 땅이 얼마나 황폐했었는지 알수있는 마크 트레인의 말을 들어보자. 현재 우리가 보고있는 그땅과 그당시 그가 본 땅에대한 묘사가 얼마나 다른지 비교해보라.
그 약속의 땅에 언약백성이 돌아올때 그땅의 자연조차 변화했다. 또 유대민족외에 그땅을 밟고지나간 정복자들중 어느 민족이 그땅을 사랑하고 돌본 적이 있는가? 그들은 땅으로부터 약탈했고 착취해갔고 땅을 돌보지 않았다. 그래서 그땅은 강수량이 줄었고 아라비아 사막에서 불어온 모래로 황량한 그림처럼되었다. 땅은 말로표현할 수 없을 만큼 황폐해져서 새 싹을 내려하지 않았다. 지금 그땅은 날로 푸르러지고 에덴같이 변화되어지고있다.
그러나 너희 이스라엘 산들아 너희는 가지를 내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과실을 맺으리니 그들의 올 때가 가까이 이르렀음이니라
에스겔 36:8
“토양은 충분히 비옥하면서도 잡초밖에 나지않는 이 황량한 나라. 침묵과 슬름에 잠긴땅. 우리는 길에서 단 한사람도 만나지 못했다. ” ( 마크 트레인. 해외의 순진한 자들 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