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우리가 메릴랜드에 살게 되었을때 한 빌딩에서 가족이나 다름없이 지내던 가족이 있었는데 매튜는 6형제 자매중 맏이었다. 사역땜에 부모님께서 집을 비우면 늘 아버지 노릇을 하였었고 성령의 사람이었다. 다음세대가 요번 여행의 주제인만큼 매튜 루돌프와 사이프러스팀이 생각이나서 이들을 만나러 사이프러스캠프에 가고자했는데 서로 일정이 맞지 않았다. 근데 우연히 우리팀이 메시야닉 공동체에 예배를 드리러 갔는데 그날 스피커로 온것이다. 얼마나 기분좋은 우연인가 얼마나 완벽한 하나님의 인도인가. 온세상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진전되는것과 이 땅 영혼들의 부흥을 고대할때 인종의 경계를 넘어서는 다음세대의 끊어지지 않는 연합작전은 꼭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메튜 루돌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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