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장막교회 예배중 안드레 형제의 메세지를 나눕니다.
ㅡ 왕의 귀환 밴드로 부터
아셀지파의 땅 지역인 하이파 기르얏얌 지역에 위치한 자비의 장막교회에서의 예배에 기름부음이 충만하였다.
이방인과 유대인성도들과 함께한 예배는 특별한 임재가 있다.
12해 혈루병을 앓았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 (찌찌트)을 만지면서 치유가 임했던 말씀처럼 혈루병앓는 여인의 이야기는 이스라엘민족에 대한 예언이기도 하다.
이 스라엘은 성경에서 예루살렘의 딸, 시온의 딸로 지칭하기도 한다. 이스라엘민족이나 예수님을 믿는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안으로 들어가야한다.
이 여인처럼 간절히 하나님의 손길을 갈망하고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려라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