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Chin State 리더쉽들과 교제

미얀마 북부사역후에
돌아오는 길이 무척이나 험했지만 절벽따라 밤시간에 이동하는 시간
본질적인 깊은 생각을
오히려 하게되었어.
그리고
하카도시는 친스테이트의 수도인데 기독교인들이 다수이고
사람들이 소박하고 순진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았어.
그 도시 부시장이
눈교장 아내의 삼촌인데
참 경건하고 고상한분 이었고 대화가 통했고
이 분 통해 시장과 교제하고 각지역장들을 함께 모으셔서
교제하고 신앙과 교육 그리고 크리스챤국가 발전 방안에 대해서 설교할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시장님이 독실한 기독교인인데
댐과 대학교캠퍼스와
새로 건설하는 공항도
직접 보여주시는 우정과 환대를 받았어요.
현지교회 주일 사역 설교에 은혜를 주셨네요.
이제 양곤으로 오늘 저녁이면 돌아갑니다.
와이파이가 없어서
불편했고 밤에 추웠지만
참 소중한 시간과 우정을 형성하고
기쁜 마음으로 미얀마 왕의귀환 본부에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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